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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간 추리 퍼즐 도서의 책소개, 저자소개, 글귀

공간 추리 퍼즐

공간 추리 퍼즐 도서의 책소개를 할 텐데 우리 가족은 서로에게 맞는 놀이를 찾지 못해 안타까웠던 시간을 보내기도 했었는데요. 이렇게 서로에게 놀라운 변화를 가져다줄 수 있는 책을 발견하게 되었답니다. 게임에만 빠져서 서로 핸드폰만 들고 있었던 시간들이 너무나 안타까웠다는 생각이 들었는데요. 공간 추리 퍼즐 책에서는 초등 3학년 수준의 실력이라면 누구나 가능한 두뇌 퍼즐로 공간 추리 퍼즐을 경험하고 난 후와 전이 너무나도 달라진답니다.​ ​​퍼즐이라면 복잡하다 생각할 수 있지만.

 공간 추리 퍼즐 도서의 책소개

사고력을 키우기 위해 개발한 두뇌 계발 퍼즐. 공간 추리 퍼즐은 두뇌를 성장시키기 위해 개발한 새로운 두뇌 트레이닝 방법이다. 이제 막 머리를 쓰기 시작하는 아이들부터 두뇌의 기능을 되살리고 싶은 어른들까지 어떻게 하면 건강한 두뇌를 만들 수 있는지 퍼즐 풀이를 통해 그 방법을 제공하고 있다. 기존의 퍼즐과 공간 추리 퍼즐의 가장 큰 차이는 패턴의 유무이다. 기존 퍼즐에는 패턴이 있어서 그 패턴에 익숙해지고 나면 생각을 하려 하기보다 패턴에 끼워 맞추는 작업이 중심이 된다. 실제로 패턴을 반복하는 과정에서는 사고가 차지하는 부분이 적다. 패턴을 되풀이해서 실시함으로써 뇌가 지닌 기능을 그 나름대로 회전시켜 유지하는 수준의 효과는 볼 수 있다. 이처럼 기존 퍼즐이 재활을 위한 트레이닝이라면 공간 추리 퍼즐은 성장을 위한 트레이닝법이다. 난이도별로 간단한 문제부터 과감한 발상 없이는 풀리지 않는 문제까지 100문제가 구성되어 있다. 문제를 풀다 보면 저절로 두뇌가 풀가동되면서 두뇌 회전이 빨라지는 것을 느낄 수 있도록 구성했다. 100세 시대를 맞이하는 현대인들에게 두뇌 트레이닝은 세대를 불문하고 누구나 거쳐야 할 필수 코스가 되었습니다. 그렇다면 무엇을 어떻게 해야 두뇌를 활성화시킬 수 있을까요? 단순하게 무언가를 골똘히 생각하거나 똑같은 행위를 되풀이하는 연습만으로 뇌를 충분히 쓰고 있다고 할 수 있을까요? 단순한 반복은 두뇌를 유지하는 정도라고 볼 수 있습니다. 공간 추리 퍼즐은 두뇌를 성장시키기 위해 개발한 새로운 두뇌 트레이닝 방법입니다. 이제 막 머리를 쓰기 시작하는 아이들부터 두뇌의 기능을 되살리고 싶은 어른들까지 어떻게 하면 건강한 두뇌를 만들 수 있는지 퍼즐 풀이를 통해 그 방법을 제공합니다. 이 책의 모든 퍼즐을 풀기 전과 풀고 난 후의 변화를 몸소 체험해 보길 바랍니다. 두뇌 성장을 위해 개발한 퍼즐 시리즈 과감한 발상으로 공간을 추리하라! 초등학교 3학년 수준의 수학 실력이면 누구나 풀 수 있다! 《공간 추리 퍼즐》은 저자가 사고력을 효과적으로 키우기 위한 목적을 가지고 독자적으로 개발한 것입니다. 보기에는 수학에 나오는 도형의 넓이와 길이를 구하는 단순한 문제로 생각될 수도 있지만 이것은 기존의 방식대로 문제를 푸는 것이 아닌 새로운 방식, 다양한 방법으로 문제를 풀도록 유도한 것입니다. 이러한 공간 추리 퍼즐을 푸는 것을 습관화한다면 수학에 대한 감각뿐 아니라 다방면으로 통찰력을 끌어올릴 수 있습니다.

 저자 무라카미 료이치 소개

일본 와세다대학을 졸업 후 대형 입시학원에서 최상급 반을 지도했다. 퇴사 후 주식회사 엘카미노를 설립해 출판, 교육 사업을 실시하고 있다. 수학?과학 전문학원 엘카미노에서 도쿄대학 및 3대 명문 중학교에 많은 학생을 합격시켰으며, 수학 올림픽에도 다수의 학생을 내보냈다. 퍼즐 작가로도 활동하고 있으며, 영화 <데스노트-L : 새로운 시작>에서 수리 트릭 제작을 담당했다. 저서로 《하루 10분 엄마 습관》, 《이과에 강한 아이로 키우는 공부법》 등이 있다. 최근작 : <공간 추리 퍼즐>, <공간 추리 퍼즐 2>, <이과에 강한 아이로 키우는 공부법> 한국방송통신대학교 일본학과를 졸업하고 한국외국어대학교 국제지역대학원에서 국제지역학석사(일본 사회·문화 전공)를 취득했다. 현재 번역 에이전시 엔터스코리아 출판기획 및 일본어 전문 번역가로 활동하고 있다. 번역서로는 《인체 면역학 교과서》, 《혈관 내장 구조 교과서》, 《뼈 관절 구조 교과서》, 《뇌신경 구조 교과서》, 《동양의학 교실》(공역), 《만지면 알 수 있는 복진 입문》(공역), 《유해물질 의문 100》, 《병의 원인은 수면에 있다》, 《음식이 병을 만들고 음식이 병을 고친다》 등이 있다. 일본 나고야공업대학 대학원 석사 과정을 수료했다. 재학 중에 수리 퍼즐 자동생성기술을 개발했고, 이를 응용해 《궁극! IQ 넘버 플레이스》 시리즈 등의 제작에 참여했다. 현재는 퍼즐 잡지 등에서 퍼즐 작가로서 활약하고 있다. 퍼즐을 교육에 적용하는 작업에 의욕적으로 참여하고 있으며, 도쿄대학 펜슬 퍼즐 동호회와 협력하여 ‘산수 게임 챈트’를 개발했다. 수학·과학 전문학원 엘카미노와 순을 잡고 다양한 학습 퍼즐을 고안하고 있다.

 글귀

기존의 퍼즐과 공간 추리 퍼즐의 가장 큰 차이는 패턴의 유무입니다. 기존 퍼즐에는 패턴이 있어서 그 패턴에 익숙해지고 나면 생각을 하려 하기보다 패턴에 끼워 맞추는 작업이 중심이 됩니다. 실제로 패턴을 반복하는 과정에서는 사고가 차지하는 부분이 적습니다. 패턴을 되풀이해서 실시함으로써 뇌가 지닌 기능을 그 나름대로 회전시켜 유지하는 수준의 효과는 볼 수 있습니다. 이처럼 기존 퍼즐이 재활을 위한 트레이닝이라면 공간 추리 퍼즐은 성장을 위한 트레이닝입니다. 난이도별로 간단한 문제부터 과감한 발상 없이는 풀리지 않는 문제까지 100문제가 구성되어 있습니다. 문제를 풀다 보면 저절로 두뇌가 풀가동되면서 두뇌 회전이 빨라지는 것을 느낄 수 있을 것입니다. 이 책은 도형의 넓이와 길이를 구하는 문제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초등학교 3학년 수준의 수학 실력만 있으면 누구나 풀 수 있는 문제이기도 합니다. 이것은 수학을 배우기 시작하는 초등학생에게는 기본적으로 도형과 계산 감각을 키울 수 있고, 수험생들에게는 뇌를 풀어 주고 논리력을 상승시키는 효과를 볼 수 있습니다. 나아가 직장인에게는 문제 해결의 열쇠가 되는 발상력을 키워 주고, 치매를 예방하고자 하는 어른들에게는 두뇌 안티에이징 효과까지 볼 수 있습니다. 이처럼 《공간 추리 퍼즐》은 모든 연령층에서 다방면으로 효과를 볼 수 있도록 체계적으로 개발한 퍼즐입니다. 어떤 목적에서든 지금의 자신을 업그레이드시키고자 한다면 꼭 이 책을 펼쳐 보길 바랍니다. 공간 추리 퍼즐/무라카미 료이치/과감한 발상으로 공간을 추리하라. 공간 추리 퍼즐/무라카미 료이치/그린페이퍼/과감한 발상으로 공간을 추리하라~ 논리적 사고 센스를 키우는 뇌 풀기 퍼즐 100이다. 공간 추리 발상이 상당히 과감하고 파괴적이다. 그래도 아이들의 수준에서 풀 수 있는 문제해결법이다. 사고와 발상의 힘을 키우는 수학적 퍼즐이다. 수학적 힘을 어떻게 효과적으로 키울까 염려한다면 이렇게 퍼즐을 푸는 것이 낫다. 이런 류의 퍼즐을 풀다가 보면 점점 수학이 즐거워진다. 분수나 소수로 푸는 복잡한 문제가 아니라 누구나 저수 계산만으로도. 너무 만만하게 생각했나 보다. 어렸을 때부터 워낙 수학을 좋아해서 어지간한 문제들을 지금도 쉽게 푼다는 자만심에 공간 추리 퍼즐이라고는 하지만 간단한 사각형 문제라 생각했던 게 너무 큰 오산이었다.  처음에는 아주 쉽게 문제를 풀었다. 그러다 뒤로 갈수록 점점 더 어려워지기 시작하는데, 도전 정신이 점점 커져간다. 그래, 이 문제들 내가 다 풀어버리리라. 한 문제, 한 문제를 풀어나가는 재미가 솔솔 하다.  저자는 이 책에 수록된 문제들이 초등학생들도 쉽게 풀 수 있는 것이기에 복잡한 계산을 사용해 풀려고 하면 오히려 이 책은 첫째 스도쿠 즐겨 푸시는 어르신들, 둘째 수학에 벌써부터 공포감을 느끼며 질려하는 초등학생들이 읽으면 유용할 것 같습니다. 스도쿠는 물론 치매 예방과 두뇌활성화를 위해 좋은 오락거리지만, 너무 같은 종류, 방향의 훈련에만 치우치면 애써 들인 시간이나 노력만큼의 성과가 안 나올 수 있습니다. 그 역시 정해진 루틴이 되어 두뇌가 그쪽으로만 길이 들어 버리면 두뇌를 훈련시키는 보람이 없죠. 스도쿠보다 훨씬 난도가 높은 바둑을 즐겨 두시는 분들도 치매에 걸리는 예를 보면 알 수 있습니다. 그래서, 머리에 자극을 주려면 원래 스도쿠, 네모로직, 낱말퍼즐까지 퍼즐 종류를 워낙 좋아하는데, 이런 책이 있는 줄 몰랐네요 책 사이즈는 작아요. 그래서 들고 다니기도 편하네요. 마침 지하철을 타고 외출할 일이 있어 가지고 나갔는데, 지루했던 아이도 저랑 번갈아가며 풀었답니다 지금 이 순간에도 빨리 다음 문제 풀고 싶네요 지금 59번까지 풀었어요 지우개 달린 연필하나랑 들고 다니면 어디서나 쉽게 풀고 지우고 아이 어릴 때부터 수학 공부를 게을리시키지 않고 꾸준히 시키는 편이었지만, 수학에도 다양한 접근법과 계산식이 나오는 만큼 여러 각도로 접근하는 방법을 배우는 것도 중요한 것 같아서 수도쿠나 스마트폰 숫자 게임도 종종 시켜보고 있어요. 단순 계산에서 벗어나 수학을 응용하는 방법을 배우는 것 같아서 좋더라고요. '그린북 공간 추리 퍼즐'은 논리적 사고 센스를 키우는데 좋은 뇌 풀기 문제라고 해요. 아직 2학년이라 수학을 배웠다고 하기에도 어린 나이이지만, 더하기 빼기 곱하기나누기까지 배운 나이.